[EDM] #BYPASS. 시작하며...
EDM은 Electronic Dance Music의 약자로, 말 그대로 전자음, 춤, 음악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주로 나이트 클럽, 광란의 파티(Rave, 이하 레이브)등에서 DJ들에 의해 연주되는 음악들을 칭하며, 1980-90년대에는 레이브 문화와 해적 방송 등으로 전파되던 언더그라운드 문화였다.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 EDM에도 역사가 있다. 최초의 전자 음악은 무려 1920년대에 실험 음악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이후로도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도가 계속 되었다. 어떤 장르는 인간적인 실수로 탄생하기도 하고, 어떤 장르는 그 틀이 차근차근 정립되기도 하고, 어떤 장르는 실험적이었던 트랙 하나만으로 정의되기도 하였다. 특히 1980~90년대의 레이브 열풍과 술, 마약의 결과물로 오늘날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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